요새 웃을 일이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. 제가 [웃음 한 잔]이라고 따로 적어 놓는 곳에는 가벼운 농담 내지 유머를 적어놓을까 합니다. 그래서 크게 웃지는 못해도 피식하고 웃을만한 웃음 한 잔 정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. 360º는 제자리 어느 날 마을에서 친한 A와 B 두 유대인이 친구가 있었습니다.A가 친구 B에게 말했습니다."나는 이번에 가톨릭으로 개종할 거야. 반드시 말이지."B는 깜짝 놀라며 A를 쳐다봤습니다. 그리고 A에게 말했죠."그런 소리 말게나! 자네가 개종한다면 돌아가신 얼마 전 돌아가신 자네 아버지께서 천국은커녕 무덤 밑에서 돌아누우실 거 아닌가."A는 그런 B의 말에 코웃음을 치며 말했습니다."흥! 걱정하지 말게나. 내가 이번에 개종하고 나면 곧이어 내 동생도 개종할 걸세. 그러..